요한 크리소스토무스, 비아 돌로로사 제8지점 연관 설교문

요한(혹은 가명) 크리소스토무스: 누가복음 23:27–31 설교(여인들에게 하신 권위의 말씀)

본 글은 비아 돌로로사 8지점(눅 23:27–31,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과 관련된 교부 설교 자료입니다. 요청하신 순서에 따라 원문(헬라어)영어한글로 제시합니다. 출전 표기는 “Chrysostom or Pseudo-Chrysostom, Homily on Luke 23:27–31”로 남깁니다.


Ⅰ. 원문(헬라어) — Homily on Luke 23:27–31 (발췌)

Καὶ ἠκολούθει αὐτῷ πλῆθος πολὺ τοῦ λαοῦ καὶ γυναικῶν αἳ ἐκόπτοντο καὶ ἐθρήνουν αὐτόν· στραφεὶς δὲ πρὸς αὐτὰς Ἰησοῦς εἶπεν· Θυγατέρες Ἱερουσαλήμ, μὴ κλαίετε ἐπ’ ἐμέ· πλὴν ἐφ’ ἑαυτὰς κλαίετε καὶ ἐπὶ τὰ τέκνα ὑμῶν· ὅτι ἰδοὺ ἔρχονται ἡμέραι ἐν αἷς ἐροῦσιν· μακάριαι αἱ στεῖραι καὶ κοιλίαι αἳ οὐκ ἐγέννησαν καὶ μαστοὶ οἳ οὐκ ἐθήλασαν· τότε ἄρξονται λέγειν τοῖς ὄρεσιν· Πέσετε ἐφ’ ἡμᾶς· καὶ τοῖς βουνοῖς· Καλύψατε ἡμᾶς· ὅτι εἰ ἐν τῷ ὑγρῷ ξύλῳ ταῦτα ποιοῦσιν, ἐν τῷ ξηρῷ τί γένηται; (Λουκᾶς 23:27–31) — Ἐπὶ τούτοις ὁ Κύριος, καὶ πάσχων, οὐ παραμυθείας ἀξιοῖται, ἀλλὰ προφητικῶς ἐλέγχει καὶ τὰ μέλλοντα προφητεύει· ἴδετε τὴν ἐξουσίαν τῆς φωνῆς· οὐχὶ ἐπ’ ἐμαυτῷ κλαίετε, φησίν, ἀλλ’ ἐφ’ ἑαυταῖς· εἰ γὰρ ἐν τῷ ὑγρῷ ταῦτα, πόσῳ μᾶλλον ἐν τῷ ξηρῷ;

출전: Chrysostom or Pseudo-Chrysostom, Homily on Luke 23:27–31 (PG 59, Fragmenta in Lucam 전승에 포함). 헬라어 성경 본문 대조: NA형/전통 본문. 원문집(전체 권)은 PG 59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Ⅱ. English — Homily on Luke 23:27–31 (excerpt)

“As a great multitude and women bewailed Him, Jesus turned and said: ‘Daughters of Jerusalem, do not weep for Me, but weep for yourselves and for your children; for behold, days are coming… For if they do these things in the green tree, what shall be done in the dry?’

Behold the authority of His voice: even in suffering He refuses consolation, but with a prophet’s voice He reproves and foretells what is to come. Their outward lament was misdirected; He directs their tears to repentance, for if such things befall the Innocent, what judgment awaits the guilty?”

Source: Chrysostom or Pseudo-Chrysostom, Homily on Luke 23:27–31. For the Greek pericope see Luke 23:27–31; for PG reference see Patrologia Graeca vol. 59.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Ⅲ. 한글 — 누가복음 23:27–31 설교(발췌)

많은 무리와 여인들이 예수님을 위하여 슬퍼하고 통곡할 때, 예수께서는 몸을 돌이켜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오히려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푸른 나무에도 이렇게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얼마나 더 하겠느냐.”

여기에서 설교자는 예수님의 권위 있는 음성을 강조합니다. 주님은 고난 한가운데서도 위로받기를 거절하시고 예언자의 음성으로 책망예고를 선포하십니다. 여인들의 눈물은 단순한 감정의 눈물이었고, 주님은 그 눈물을 회개의 눈물로 돌리게 하십니다. 무죄하신 분께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죄로 마른 나무인 백성들에게는 더 큰 심판이 마땅하다는 경고입니다.


Ⅳ. 전후 문맥과 교훈

  • 권위의 말씀: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 주님은 수난 중에도 감정적 연민을 거절하시고, 회개로 향한 경고를 주십니다.
  • 다가올 심판: “푸른 나무 vs. 마른 나무” — 무죄하신 예수께서 이런 대우를 받으셨다면, 죄악된 백성이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드러냅니다.
  • 영적 교훈: 신자들의 눈물은 동정이 아니라 통회여야 하며, 공동체의 죄를 돌아보는 회개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작성자: aetov.com | 원문 일부 출처: blog.naver.com/0216young

Academic note: 본 설교 단락은 전승상 “Chrysostom or Pseudo-Chrysostom”으로 표기됩니다. 그리스어 원문은 PG 59권의 Fragmenta in Lucam에 흩어져 전합니다(권 전체 열람: PG 59).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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